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속도로서 화물차 4중 추돌

완주∼순천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등 화물차가 4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6시 30분께 완주~순천 고속도로 상행선 104㎞지점(광양기점)인 완주군 상관면 신리 부근에서 정모 씨(30)가 몰던 트레일러가 앞서 가던 다른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앞서 가던 트레일러에 적재된 컨테이너가 고속도로에 떨어졌고, 뒤따르던 전모 씨(42)의 트레일러가 이 컨테이너를 들이받았다. 또 전 씨의 트레일러를 따르던 1톤 트럭도 트레일러와 추돌하는 등 총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영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