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지부장은 “한중 FTA 등으로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날로 변하는 금융환경에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읍시금고 선정과 관련하여 고향으로 긴급 전보된것으로 알려진 유 지부장은 “여러가지 대립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읍 발전을 위해 갈등의 요인을 빨리 파악하고 행정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상생의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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