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는 8일 빈 차량과 상가를 턴 혐의(절도)로 서모 씨(59)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1월 24일 밤 9시 5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김모 씨(28) 차에서 11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또 다음 날 인근 상가 휴대폰 가게에서 10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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