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특정 언론사를 사칭해 후원금을 모금하거나 책을 파는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일 익산시에 기부금을 전달한 한 기업인에게 “전북일보 본사인데 오늘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책에 담을 계획이다”며 그 대가로 18만원을 요구해왔다.
그는 전북일보에 확인한 결과 책을 만들거나 책을 만들면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입금하지 않아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