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제4대 전북박미협 회장을 역임한 이 회장은 현재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도내 박물관·미술관의 자체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문화 관광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협회 회원과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도내 박물관·미술관 연합전, 정기적인 공동 연수, 타 시·도 박물관·미술관 탐방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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