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28일 지방 국립대학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수련의 정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올해 인턴모집 결과 47명 모집에 51명이 지원에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북대병원은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지방 국립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수련의 정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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