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시장 다변화시대에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농촌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던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마케팅교육 수료생을 비롯해 고창군정보화농업연구회원 등 온라인 판매를 꾸준히 진행해 온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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