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중·고생 희망직업 1위 교사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2일 ‘2014년 학교진로교육 실태조사’ 자료에서 작년 7월설문에 응한 전국 초·중·고교생 18만402명의 희망 직업을 조사한 결과, 남녀 중·고등학생과 여자 초등학생들이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초등학생 7만3262명, 중학생 6만2203명, 고등학생 4만4937명이 응했다. 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재생의료특구 지정 위한 특별법 개정 본격화

정치일반새만금산단 입주기업, RE100 실현 ‘첫발’…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