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하고 이를 기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식도 병행됐다.
강진면 부흥리 강준희씨는“마을회관에서 사용중인 태극기가 낡았는데 이번 3.1절에는 깨끗한 국기를 달 수 있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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