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은 간담회에서“올해는 정읍시 출범 20년째로 전북도민체전이 9년 만에 정읍에서 열린다”며 “특히 4월 2일이면 정읍의 숙원인 KTX가 본격 개통될 예정으로 정읍이 전남·북 물류와 교통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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