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창희씨는 정읍시 고부면에서 30여년간 한우사육과 수도작에 종사하는 복합영농인으로 체계적인 한우 사육방식을 도입하여 철저한 사양관리로 우리 한우의 상품가치를 높이는등 축산농가의 농업기술 선진화에 앞장서는 농업인이다.
또 부인 황혜숙씨는 정읍시의원(비례대표)으로 농촌지역 여성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것을 인정받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