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이 7일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현장점검 대상지는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 요천강 100리숲길 조성사업, 각종 하천정비사업 및 도로 확포장공사 등 18개 사업장이다.
이 시장은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해 계획했던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점검”이라며 “민선6기 성과를 조기에 달성해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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