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05:46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영화·연극
일반기사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사회 배우 김영호·김혜나씨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배우 김영호와 김혜나가 맡는다.

 

배우 김영호 씨는 지난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뒤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시집과 앨범을 발간한데 이어 사진전을 열었고, 복서로도 알려져 있다.

 

함께 사회를 맡은 김혜나 씨는 2001년 영화 ‘꽃섬’으로 데뷔해 작품성 높은 영화에서 진지하고 솔직한 연기로 선보였다.

 

다채로운 영화와 이벤트로 채워질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개막식은 무주의 등나무 운동장에서 야외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종 hjk4569@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