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8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일반기사

남원노인복지관, 지역맞춤사업 선정 국비 1억 확보

남원시노인복지관(관장 서승철)이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2015년 지역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따라 남원시노인복지관은 거리적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운봉, 인월, 산내, 아영 등 동부권 4개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달오름 작은 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은 복지관은 인월면복지회관과 동월경로당을 거점으로 건강체조, 물리치료, 운동처방, 재가노인 기초약품지원, 무병장수 건강사진, 경로당 활성화사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