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재평)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프로그램인 ‘수상한 교실’을 2차에 걸쳐 진행했다.
수상한 교실은 완주군청소년통합지원체계내 1388청소년지원단의 협력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청소년비행 예방 및 부적응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 수상한 교실은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은 물론 집단활동 프로그램과 사회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 가치관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봉사활동도 가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