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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중앙새마을금고, 지역사회 환원사업 앞장

요가교실·농가 봉사활동 등 운영

남원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배종선)는 지역사회에 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남원시민과 회원들을 위한 요가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4일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피해를 입은 순창지역의 복분자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8일에는 남원시노인회와 협약을 맺고 7개동 100여곳의 경로당에 소화기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중앙새마을금고 작은손봉사단은 분기별로 소와된 이웃 등을 위해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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