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결의대회 열고 본격화
전북애향운동본부가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도민의식전환 운동에 본격 나섰다.
애향운동본부는 19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우리모두 하나되어 희망찬 미래를 열자’라는 슬로건의 도민의식전환을 위한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찬 애향운동본부 총재, 송하진 도지사, 김광수 도의회 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서현철 KBS 전주방송 총국장, 원만식 전주문화방송 사장, 신효균 JTV 전주방송 사장, 유동성 전라일보 사장,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조금숙 광복회 전북지부 회장 등 애향운동본부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