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01 03:16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일반기사

전북 현안 타당성 확보 '강드라이브'

도, 국정과제·대선공약 6개사업 용역 즉각 추진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 등 국정과제 및 대선공약 사업의 타당성 논리 확보를 위한 용역이 즉각적으로 실시된다.

 

이는 국가 예산의 원활한 확보와 속도감 있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사업 진행에 대한 타당성, 예산 적정 배분에 대한 논리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금융타운 조성 타당성 확보 및 종합계발계획 수립 △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전략 수립 △전북 가야사 및 유적정비 활용방안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구축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기본계획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기본 연구용역 등 모두 6개 사업에 대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타운 조성 타당성 확보 및 종합계발계획 수립은 금융타운 관리·운용방안 등의 계획 수립 및 경제성·재무성 등 사업 타당성 분석을 통한 사업 추진논리를 개발하는 용역이다.

 

용역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로 사업비는 3억 원이 투입된다.

 

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전략 수립은 4차 산업혁명과 전북의 상용차 산업 기반 및 새만금을 연계해 미래 상용차산업 선도 및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개발,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등 개별사업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기술적 타당성을 분석하는 사업이다. 용역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 소요된다.

 

전북 가야사 및 유적정비 활용방안 역시 전북지역 가야 관련 유적의 목록화(지명, 전설 등), 가야 관련 조사와 연구(문헌) 자료의 집성, 독창적인 문화유적 등에 대한 단계별 정비사업 추진 제시 및 향후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 관광프로그램과 연계를 꾀하는 것이다.

 

용역기간은 8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용역비는 1억 원이 소요된다.

 

아시아스마트 농생명 밸리 구축은 전북혁신도시와 새만금을 연계해 전북 미래성장 거점을 만드는 사업으로 식품(익산), 종자(김제), ICT농기계(김제), 미생물(정읍), 첨단농업(새만금농생명용지 5공구) 등 5대 농생명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생명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농업기술 혁신 등으로 경제적 파급효과 8조4394억 원, 고용창출 역시 5만2174명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결과에 대한 타당성 논리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9월부터 내년 3월까지로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된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기본계획은 농기계 품질검증 테스트 및 해외 맞춤형 시험설비 인프라를 구축해 정부의 농기계 수출 세계 10대 강국 도약에 기여하기 위함으로 ‘밭 갈기는 무인 트랙터, 논·밭 방제는 드론이 담당’하는 등의 농업인 고령화 대비해 농기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용역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로 사업비 1억 원이 소요된다.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기본 연구용역 역시 8울부터 10월까지 사업비 2800만원을 들여 국내외 동물케어 산업현황 및 정책동향 조사·분석, 기술·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는 용역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