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임동열 회장은 “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우리 두 단체는 모양성축제 기간 동안 독도역사 왜곡 2000만 서명운동도 적극 전개했다”면서 “이번 행사는 두 단체가 향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두 단체 회원들은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차원에서 고창 복분자와 경산 대추를 상호 교환했으며 농촌 체험활동으로 고창 고구마캐기를 전개, 농촌일손 돕기에도 앞장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