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인 원룸서 금품 훔친 2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12일 동네 선배의 원룸에서 돈과 옷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고모씨(2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8월1일 오후 3시께 군산시 경암동 양모씨(26)의 원룸에 양씨가 출근한 사이 침입, 그 곳에 있던 아웃도어 바람막이 2점과 현금 등 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