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유관순열사 기념관과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독립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재윤(정읍북초 5)학생은“다리가 아프고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며 특히 유관순열사를 보며 우리나라가 또 이런 시련이 닥친다면 자기도 유관순열사처럼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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