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폐전선 훔쳐 고물상에 넘겼다 덜미

군산경찰서는 24일 공장 내 전기공사를 하며 전기자재를 빼돌린 혐의(절도)로 이모씨를(43)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25일까지 군산 오식도동의 한 공장에서 전기공사 및 변압기 부스바 교체작업을 하면서 남은 300만원 상당의 전기자재 50여개(300여 만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정 @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