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구간 임시 개통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시 건설과(과장 기호종)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많은 귀성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익산국토관리청에 이 구간 임시개통을 요청했고, 익산국토관리청은 3일 합동점검을 거쳐 5일부터 개통한다. 한편 이 구간 현재 공정률은 90%로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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