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송 예비후보를 비롯한 각 지역의 청년예비후보 및 각 청년단체들은 오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청년이 하는 정치’가 아니라 ‘청년을 이용하는 정치’에 집중하는 정치권의 ‘청년팔이’식 정치행태를 비판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20대 총선을 앞두고, 기성 정치권은 청년을 호명하지만 여전히 청년을 위한 정책과 제도는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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