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5:5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일반기사

전북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 도내 중소기업 10곳과 기술 개발

미국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가 올해 전북지역 중소기업 10곳과 공동으로 기술 사업화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2014~20

 

17년까지 4년간 총 15억 원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3억5000만 원을 투자한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8곳이 공동 기술 사업화 과제에 참여했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177억 원으로 2014년 147억원 대비 1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주)카본티씨지의 ‘허니컴 탄소섬유 강화 폴리머 복합재의 손상 예측’ 등 탄소복합재 구조설계·해석·가공·손상예측, 자동차기계 유동 해석 등 5개 분야 10개 과제를 진행한다. 업체별로 연구 책임자를 지정하고, 레이저 초음파 전파 영상화 장비 등 첨단 장비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