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 주민과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다양한 상호교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도농 간 상생발전을 위한 최대한의 협력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5월 1일 (주)삼성 전주서비스 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함께 이 마을에서 화합행사를 열고 앞으로 농산물직거래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