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무주·장수군의회 이한기·이한승·오재만 의장을 비롯 의원 14명은 28일 “60년 전통의 더불어민주당을 지켜야 합니다”는 성명을 통해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안호영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1955년 창당된 민주당을 계승하는 유일 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평화와 공존의 길을 이끌어 온 60년 전통의 정통야당”이라며 “초심으로 되돌아가 우리 지역의 새시대 새정치를 열어갈 새 인물로 안호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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