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작가들만의 창작 세계를 감수성으로 담아낸 사계절의 변화와 우리 삶의 작은이야기들을 은유적으로 해석해보는 현대미술전으로 다양한 장르 예술이 하나가 되도록 선보인다.
특히 장르별(한국화·문인화·서양화·조각·도예·공예·서예·설치 등) 80여점 이상의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복합장르 미술의 흐름을 가늠하고 작가와 교감하는 전시회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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