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불어난 물에 갯바위 고립 50대 구조

바다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대사리와 함께 짙은 해무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군산해경서는 지난 8일 오후 11시42분께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 앞 해상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관광객 양모씨(59·전주)를 구조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