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지점 1위·진안지부 2위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최용구) 소속 영업점이 전국 농협은행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전북혁신도시지점(지점장 한양호), 2위는 진안군지부(지부장 장기요)이다.
최용구 본부장은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친절하고 우수한 직원들을 다수 발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농협은행의 친절도 및 고객 요구사항 반영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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