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표고버섯 한 품목의 입고량이 1톤에 육박하고 1500만원 매출로 전년 채소 매출에 비해 50% 가량 증가했다.
또한 행사기간 진안 상전면 표고버섯 출하량도 전년 비해 100% 이상 늘어 롯데백화점과 지역 귀농인과의 윈윈(Win-Win)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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