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안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영농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깔스럽게 밑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거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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