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12일 원룸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 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김씨가 고용한 성매매 여성 남모 씨(32)와 성매수남 한모 씨(40)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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