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6:27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일반기사

전북도, 폭염대책비 시·군에 배정

전북도는 무더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책비 2억2000만원을 시·군에 긴급 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폭염 대책비는 관련 홍보물 제작, 무더위쉼터에 쿨매트와 아이스스건 비치 등에 쓰인다.

 

올 들어 현재까지 무더위로 인한 도내 온열질환자는 6명으로, 모두 치료 후 완쾌했다.

 

다만 장마가 끝나는 다음달 중순 이후에는 본격적인 폭염으로 일일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과 어린이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국 psy2351@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