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생들은 농어촌공사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전수받아 가나의 열악한 농업 관개시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부안지사를 방문했다.
김병수 지사장은“공사의 물관리 노하우를 전 세계 개발도상국가에 전수하여 농작물 생산량 증대를 통한 먹거리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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