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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26일까지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 제215회 임시회가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조상중 의원은“도심속 시민휴식처 성황산 둘레길을 조성합시다! ”, 정병선 의원은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생명보존과 건강한 삶을! ”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25일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자치행정위원회는 정읍시 장애인콜택시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장애인복지관 및 정읍곰두리 스포츠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16년 수시분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정읍시민 장학재단 출연금 동의안 등 6개 안건을 심의한다.

 

또 경제건설위원회는 △정읍시 전통상업점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읍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입장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한 농업소득보존 지원 조례안 △고부천 게보갑문 철거 및 교량재가설 시행촉구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어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조례안 및 심의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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