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사업 반영과 대선 공약화를 위한 전북도 국책사업의 윤곽이 나왔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책사업 발굴·포럼 운영 결과, 모두 32건의 국책사업을 잠정 확정했다. 분야별로 보면 농업·농촌이 6건, 문화·관광 5건, 지역개발·사회기반시설(SOC) 6건, 산업경제 7건, 융·복합 6건, 검토 대상 2건 등이다.
농업·농촌 분야는 국립치유농업원 및 국제농생명 비즈니스센터 구축 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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