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14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송운용) 및 정읍마음사랑의집(원장 손동혁)과 연계하여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된 독거노인 집을 찾아 화재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씨는 지난 12일 밤 불의의 화재사고로 부엌가재 도구가 소실되어 실의에 빠져 있는데 현재 마을경로당을 임시거처로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