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5시 33분께 고창군 신림면 벽송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인돌 휴게소 인근에서 양모 씨(30)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양 씨가 찌그러진 운전석에 끼어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