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31일까지 전개한다.
이와 관련 지난달 21일 (주)삼화건설(대표 윤방섭)에서 현금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28일 북면이 고향인 김한술(광명데이콤 대표 & 보성장학재단 이사장) 이사장이 정읍시청을 찾아 정읍단풍미인쌀 200포(현 시가 1000만원)를, (주) 영무토건에서 현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정읍시 무궁화복지재단(SGI)에서 내장상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모씨를 비롯하여 5가구에 대하여 연탄 1000장을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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