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NH생명의 상생후원금 2억 5000만원을 활용, 29일부터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닭고기 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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