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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예산혜택 고루 받아야"

박성일 완주군수는 10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완주 군민 모두가 예산 지원혜택을 골고루 받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간부회의를 통해 “올해 확정된 완주군 예산 5805억원은 완주군민이 소비해야 할 하나의 상품”이라고 들고 “주민이 알아야 소비할 수 있는 만큼 군정 현안에 대한 홍보에 주력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박 군수는 “올해는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를 비롯 복합행정타운 농공단지 삼봉웰링시티 등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력해야 한다”며 “올해 군정의 케치프레이즈인 광휘일신을 염두에 두고 최상의 가치인 주민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 군수는 또 “민선 6기 공약사업 이행을 통해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고등급 평가를 받는 것과 2018년도 국가예산 3000억원 시대 개막 등을 위해 군청 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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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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