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부안119구조대와 부안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평소 천식증세가 있던 스님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 진료를 위해 산에서 내려오던 중 20센티 이상 내린 폭설로 인해 고립된 사고로, 부안119구조대와 부안119안전센터 구급대에 의해 현장 구조 및 현장응급처치 후 부안혜성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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