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5:08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달리던 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24일 오전 11시 45분께 완주군 용진면 용흥리 21번 국도에서 전주방면(하행선)으로 운행하던 민간 재활용 업체 소속 청소 차량에 불이 붙었다.

 

운전자 이모 씨(61)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5톤짜리 청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이나 그리스 등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경석 1000k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