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장은 맹추위 속에서 혹한기 훈련에 임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우유와 빵 등 간식을 제공하고 고된 훈련으로 지쳐있는 장병들이 낙오자 없이 씩씩하고 무사히 훈련을 마칠수 있기를 당부했다.
최성영 대대장과 장병들은“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튼튼한 안보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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