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05:20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학·출판
일반기사

한국신문학협 전북지회장에 김용완 수필가 재선출

 

한국신문학협회 제9대 전북지회장에 김용완 수필가 겸 화가가 재선출됐다.

 

협회는 최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정기총회를 갖고 현 김용완 회장을 재선출했다. 임기는 2년. 김 회장은 경찰 간부출신으로 임실 경우회 회장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신문학 활성화를 위해 젊고 유능한 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올 가을 신문학 본회와 연대해 명사 초청 문학강연, 철학강연, 시화전 등 다양한 문학콘서트를 통해 인문학 부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 임실예총 회장인 김진명 소설가와 백혜숙 시인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현 kbh768@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