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우면에서 ‘흙사랑농장’을 운영하며 6차산업을 실천하는 송연호씨 부부가 지난25일 농식품 가공 공장 개업 1주년을 맞아 소비자 초청 행사를 열었다.
흙사랑농장의 브랜드 ‘모이랑’은 엄마(母)가 가족을 위해 이랑에 씨앗을 파종하는 ‘엄마의 정성’을 표현한 브랜드 이름이다.
이날 정우면 가공공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오창진씨등이 참여해 주민과 소비자 가족 등 200여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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