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개막한 사진전은 ‘사람냄새나는 상가’를 주제로 총 33점의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오는 11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된 사진작품은 내장상동 상가들을 대상으로 예쁜상가, 친절한 상가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사진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27일 사진전을 참관한 김생기 정읍시장은“평소 알고 지내던 상인들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정겹고 포근하게 다가온다”며 “시민들에게 친절한 상가들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김석환 회장은 “내장상동 상가들의 친절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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