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산물밭 절도예방 순찰활동은 도난위험이 높은 4~6년근 인삼 경작지를 대상으로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월4회 주기적인 방범진단 중에 있으며, 고창읍 덕산리를 시작으로 하는 순찰1선, 고수면 초내리를 시작으로 하는 순찰2선을 책정하여 거점근무위치 선정, 주야간 상시순찰활동 등 인삼지키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삼 재배지역 경작자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 실시, 지구대에서 운영 중인 다본다 블랙박스 대여, 취약시간대 주요지점 거점순찰 등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은금산 지구대장은 “인삼밭 절도 예방을 위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삼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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