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주)삼륜테크놀로지(대표 최연재)는 지난 17일 정읍시장실에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시 첨단과학산업과에 따르면 (주)삼륜테크놀로지는 보일러 버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9600여㎡의 부지에 45억원 투자해 공장 등을 신설할 계획으로, 모두 15명의 신규 고용 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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